뜰마당 Restaurant à Miryang-si

Propriétaire non enregistré
Commentaires
#186 Depuis 1125 à Miryang-si
8.3
144 Revoir
Ambiance
8.3/10
Nourriture
8.3/10
Intérieur
8.3/10
Des prix
8.3/10
Service
8.3/10
Plus de détails
Prix & Cuisine
$$ International
Type de restaurant
Restaurant
Commentaires
144 commentaires
Notation
Tri
Date
Dater de - Date de
avatar
김채민
Source: google
10
5 years ago
What a traditional place it is!
avatar
Jaden
Source: google
10
5 months ago
오랫만에 지인과 점심으로 비빔밥 먹으러 갔는데 그맛 그대로여서 맛나게 잘 먹었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20,000–3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산채나물비빔밥
avatar
GWISEON KIM
Source: google
10
8 months ago
깔끔하면서도 맛깔난 오리불고기, 도토리묵, 반찬들, 달지도 싱겁지도 않은 동동주 정말 맛있었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 또한 좋았습니다. 옛 물건들과 깔끔한 잔디 정원 주차장 또한 편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음식점입니다.
avatar
달동
Source: google
10
2 years ago
☆☆달동의 맛집로드☆☆ 고즈넉~한 고택의 정서와 정겨운 우리네 시골집 정서를 적절히 섞어놓은듯한 느낌 음식은 전체적으로 간이 삼삼하다. 서으른줄에 들어선지도 꽤나 되니 맵고짜고단거 보다는 가끔 이런 상차림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기본찬도 알짜배기에 맛이 삼삼하니 좋은 재료맛이 다 느껴졌다. 특히나 풋고추쌈장무침은 너무 맛있고 식감이 좋아서 두번이나 리필했다. 메인메뉴도 흠잡을게 전혀 없다. 백숙(50000원) 하나만으로도 대식가 둘이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으며, 오리백숙은 먹어본 백숙중 탑쓰리안에 든다. 진하고 묵직한 백숙의 진수이다. 서빙해주시는 외국인 부부도 친절하고 사장님도 사람 친절하고 좋은게 느껴질정도. 각각의 사랑방에서 개인공간 방에서 식사하는데, 방도 너무나도 정겹고 깨끗했다. 부산과 대구를 오가는 생활을 했다보니 양쪽에 친구들이 고루있는데, 딱 중간인 밀양에 위치해 있는 점도 좋고(정확하게 50분걸림) 주변 시골 풍경도 느릿느릿 널찍널찍 너무 좋았다. 재방문의사 뿜뿜이다. 오랜만에 만난 '최대별점이 5개라 5개밖에 못드리는게 한스러운'집이다.
avatar
어현숙
Source: google
10
3 months ago
고택에 맛난 음식 좋았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산채나물비빔밥
이 집 오리고기 맛집일세~~~ 말복맞아서 아부지 모시고 간 곳인데 진짜 맛있습니다! 전통 한옥으로 마당이랑 식당내부를 멋드러지게 꾸며놔서 보는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밑반찬이 예술입니다😭😭😭👍🏼 너무 구미가 당기는 맛깔나는 정성스런 음식들과 함께 메인디쉬인 오리불고기는 존맛탱...그자체...! 양도 푸짐하니 한마리 시켜서 3~4명도 가능할 것 같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먹는 볶음밥 한 번 드세요... 아니 두 번 드세요...! 아니 세 번 드세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냥 말이 필요없으니 ㄱㄱㄱ 디음에는 능이 송이 백숙도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능이송이백숙은 한마리에 8만원 하던데 가격이 좀 있는데 몸에 좋은 최고의 버섯들이니 과연 그 맛과 효능이 궁금합니다.
avatar
박다정
Source: google
10
2 years ago
밀양맛집인정! 기와집에 옛스러운 물건들이 많아요. 비오는날 막걸리(동동주)가 땡겨서 가보았습니다. 밀양시내에서 차타고 약10분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오리불고기, 도토리묵무침, 동동주를 먹었어요. 오리불고기는 깻잎과 같이 양념에 무쳐서 불판위에 구워서 먹는데 깻잎향에 싫어하시는분이나 외국인분들은 호불호가 좀 있을수있어요. 도토리묵무침은 새콤달콤 너무 맛있었어요. 동동주에는 항아리에 대추,빨간색 잣모양의 열매, 더덕?이 들어가서 잡내없는 맛있는 동동주였어요! 외국인분이 서빙을 해주셨는데, 특이하고 신기했어요. 전통한옥의 식당의 외국인의 서빙이라^^ㅎ 재밌었어요. 분위기도좋아 사진도 많이찍고왔네요. 근처 위양못이 있어 구경하기도 좋고, 근처 분위기좋은 카페도 많아 식사후 코스잡으면 좋을것 같아요^^ 밀양시청에서 뜰마당까지 택시비 약 1만원정도 대리비는(가족 모두 동동주를 마셔서ㅋㅋ) 2만원나왔습니다^^
비빔밥 하고 파전을 시켰습니다~메뉴에는 없지만 파전이 주문하면 나옵니다 가격은 1만5천원 비빔밥은 조금 괜찮은 정도의 맛 파전은 일반적인 파전과 좀 많이 다르다 파가 있긴하다~맛은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맛정도? 손님마다 개별 방으로 들어가서 먹기 때문에 요즘 같은 코로나 시기에 좀 안심이 된다 가게가 한옥인데 분위기 또한 나쁘지 않다~다만 맛은 그냥 평타 정도~단점은 비빔밥의 양은 상당히 작기 때문에 남자분들은 비빔밥 단품만 시키면 욕이 나올것이다~공기밥이 3분의2만 채워져있음!
avatar
Dohoon K
Source: google
8
2 years ago
음식이 제 입맛에는 약간 달지만 대체로 맛있는 듯 합니다.간단한 비빔밥과 도토리묵도 있고, 백숙도 있어요.
avatar
Kim Coner
Source: google
8
4 years ago
정겨운 시골 외갓집에 온 듯한 푸근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네, 물론 너무너무 맛있는 닭백숙이 나오는 곳이기도 하죠. 근처를 지날 기회가 있으면 꼭 한번 찾아가 보십시오.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고 주인 아저씨도 참 친절하십니다. 사전예약을 하는 게 좋겠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 장담합니다.
become-owner-bg
Cela vous appartient-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