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ulloing Restaurant à Hwaseong-si

Name: Peulloing
Address: Hyundaikia-ro, Musong-ri, Hwaseong-si, South Korea
Telephone: 82313562390
Rating: 4.2

Propriétaire non enregistré

Peulloing

Commentaires

#412 Depuis 2454 à Hwaseong-si

8.4

40 Revoir

Ambiance

8.4/10

Nourriture

8.4/10

Intérieur

8.4/10

Des prix

8.4/10

Service

8.4/10

Plus de détails

Prix & Cuisine

$ International

Type de restaurant

Restaurant

Caractéristiques

Seating

Wheelchair Accessible

Information

Hyundaikia-ro, Musong-ri, Hwaseong-si, South Korea

Voir l'itinéraire

Notation

Excellent

Très bien

Moyenne

Pauvre

Terrible

Tri

Le plus récent

Le plus ancien

Note croissante

Note décroissante

Date

Dater de - Date de

DoYoon HG

Source:

A year ago

에그인헬은 빵에 찍어먹으니 맛있었고 에그로만샌드위치는 이삭토스트처럼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소이치킨샌드위치는 두꺼워서 먹기가 불편했지만 내용물이 많이 들어가있었어요 도로에서 살짝 벗어나서 가는길이 좁지만 주차장은 나름 넓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Kevin Kim

Source:

A year ago

넓은 2층으로 구성된 카페..전경은 공장뷰라서 별거 없으나 손님도 별로 없어서 넓고 여유있게 시간 보내기 좋음..와이파이 완비..2층 테라스에서 커피한잔 하기는 좋으나 야외 좌석 관리가 부족하고 손님이 나가고 나서 테이블 바닥등 자리 정리도 미흡함. 그냥 지나가다 들리기 무난함.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H seoney

Source:

A year ago

헤쉬브라운 샌드위치 먹엇는데 야채가 엄청 싱싱 아삭하네요 아아랑 찰떡입니다 근처에 아이 승마수업 받고있어서 잘 쉬다 가네요

su kyung Yi

Source:

2 years ago

채소들이 굉장히 신선해요 메뉴 가격이 저렴한편이고 양도 많아요 커피도 정말 맛있어요! 야외도 있어서 요즘같이 선선한날 가기 너무좋고 아이들도 부담없이 있을수있어요

퍼플리

Source:

3 years ago

오전부터 갔는데 여유롭고 먹을께 넘많아요^^ 분위기도 넘 좋고 브런치퀄리티가 너무좋아요!!! 카페도 넘 아기자기하고 또가고싶은 곳입니다^^

마루뜰

Source:

6 months ago

울가족 종종 다녀오는 곳입니다 외곽에 있는 조용한 브런치카페 커다란 정원수 느티나무가 인상적예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알수없음

Source:

2 years ago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음식도 괜찮았구 음료는 단호박 들어간 라떼였는데 맛있었어요!

Dona Jindo

Source:

5 months ago

시골 정원 카페 플로잉 !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Min Jun

Source:

11 months ago

넓직하니 좋긴한데 주변 공장뷰가 좀 아쉬워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Sanghoo Shim

Source:

2 years ago

내부공간은 넓고 예쁘게 잘 꾸민느낌입니다. 커피맛도 좋았구요. 브런치 음식도 너무 달지않고 맛있었습니다. 친절하고 따스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테리어도 그랜드피아노와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들이 가지런히 진열되어있어 인상적이었어요. 바깥풍경에서는 시골느낌은 별로 없었어요. 주변에 조립식 건물로된 공장들이 많아서 뷰도 볼게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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