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함을 참 좋아라 하는 저로서는...
타코야끼 보다 더 맛있었네요.
여수 포차 골목 가는 길에 간식거리로 들렀어요.
여러가지 소스로 맛볼수 있는
"문어카츠" 느낌
비싸지도 않으니 더 좋아요.
매장에서 포장해서 밤바다 보면서 가볍게 먹었어요.
여수와서...포차의 비싼 돌문어가 부담이라면 이걸로 요기해도 좋아요.
사장님의 참 친절해소 좋아요^^
장사가 잘 되면 좋겠어요. 응원하는 맘으로 올립니다.
Service
Take out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4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