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더나이스뷰 Restaurant à Anseong-si

Propriétaire non enregistr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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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Depuis 877 à Anseong-si
8.8
33 Revoir
Ambiance
8.8/10
Nourriture
8.8/10
Intérieur
8.8/10
Des prix
8.8/10
Service
8.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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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x & Cuisine
$ Coffee Shop
Type de restaurant
Restaurant
Commentaires
33 commentaires
Notation
Tri
Date
Dater de - Date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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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Kim
Source: google
8
2 weeks ago
컨테이너 타입의 작은 저수지 뷰 카페. 나이 많으신 어르신 부부께서 운영중이다. 한적하고 저수지 뷰가 잘보인다. 창가 자리가 4테이블 정도 있는데 뷰맛집이다. 커피도 그자리에서 갈어서 주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단지 겨울에 갔는데 실내 온도 설정이 너무 낮아서 썰렁해서 빨리 나왔다. 아무래도 손님이 적을때는 썰렁한듯 해다. 가격도 나쁘지 않은 정겨운 카페이다. 신기하게 음악이 없는 카페이다. 주차는 걱정하지 않아도 됨.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4
처음에 안성카페를 찾다가 호수뷰가 예쁘다길래 혼자서 킵해두고있었다. 그러다 서운산자연휴양림가는길목에 마침있길래 엄청난 대형카페겠지? 하고 여기가자!!!해서 갔는데 기대하고가면 처음에는 좀놀랄수있어요~허허 작은규모의 카페였다^^..연세있으신 여사장님과 남사장님이 하시는 작은카페였는데 점심시간이 막지난시간이어서그런지 테이블이 다차고 2개밖에 안남아있었고 대형카페를 기대했던지라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에잇 가보지뭐 해서 들어가서 주문했는데 두분이서 하시는지라 땀을 뻘뻘흘리며 일하고계셨다.(이때까지만해도 불신가득) 주문도 기계가 아닌 포스트잇에 주문을 받으셨고 진동벨도 안주시길래 음료는 어떻게 가져다먹어야하나..하는생각으로 앉아서 커피를 기다리는데 웬걸?!! 서...서빙을 해주시는게 아닌가..🫠 친절함은 진짜 요즘카페들은 못따라갈듯싶다. 우리가족말고 다 연세드신분들이 계셨고 단골도 꽤있으신 카페같아보였다. 나중엔 자리가앖어서 2팀은 그냥 가시기도했다. 창밖으로 보이는 호수가 너무아름다웠는데 계절마다 그 풍경을 보는 맛도 있을듯해서 아 여기가 그래서 평이좋구나! 하는 걸 알수가있었다. 소박하지만 시원하고 풍경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두분이서 이끌어 가는모습이 나중엔 존경스러워보였다. 휴양림가는길목에 한번 들러보면 좋을듯!! 추가로 연세드신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마신컵을 반납안하고 그냥 그대로 두고 나가시는분들이 많은데 혹시 젊은분들은 그러지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바쁘셔서 쟁반에 컵모아서 카운터에 조용히 두고나왔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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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미
Source: google
10
2 years ago
안성에덴블루에서 공치고 진천에머슨GC 넘어가는 길에 한참 쉬다 갑니다. 심플한 공간에 7080을 위한 편안한 음악, 창밖으로 보이는 마둔저수지 풍경이 한가롭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다소 커피양이 적다 느껴지긴 했는데, 여사장님 따뜻한 미소에 그것쯤이야..ㅎㅎ 잘 쉬다갑니다. 이쪽에 올 일 있으면 또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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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용
Source: google
10
2 years ago
정말 카페 이름처럼 뷰가 너무 너무 너무 조아요! 사실 알려주기 싫은 장손데 소개하게 되었어요. 힐링하러 와보세요.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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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테크
Source: google
10
4 years ago
이름처럼 뷰가 진짜 나이스뷰 입니다. 추석때 길이 막혀서 국도로 가다가 차한잔 하고 가는 카페더라이스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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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eb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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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months ago
코코아가 있어 구매했는데.달지도 않고 적당한 맛이.기분이 좋았네요 Food: 4 Service: 3 Atmosphere: 3
여기는 뷰가 정말 좋습니다. 오전부터 커피숍 갔다가 장어먹고 간터라 배불렀는데 오미자차가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다 못 먹어서 죄송합니다. 맛있었지만 배불러서 남긴겁니다. 사장님 부부 매우 친절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가면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은 우리 얼굴들이 적나라하게 나와 리뷰만 적습니다ㅋㅋ
지나가다 들린곳 호수뷰가 기억에 남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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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직
Source: google
10
7 months ago
진짜 뷰는 좋음 Food: 4 Service: 4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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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따
Source: google
10
2 years ago
밖에서 볼 땐 모르는 강뷰. 커피도 맛나고 음'악도 잔잔하고 쥔장님도 친절하시고 저수지 뷰도 너무 좋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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