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면커피로스터스 Cafe à Miryang-si

Name: 단장면커피로스터스
Address: Pyochung-ro, Sayeon-ri, Miryang-si, South Korea
Rating: 3.9

Propriétaire non enregistré

단장면커피로스터스

Commentaires

#264 Depuis 1125 à Miryang-si

7.7

299 Revoir

Ambiance

7.7/10

Nourriture

7.7/10

Intérieur

7.7/10

Des prix

7.7/10

Service

7.7/10

Plus de détails

Prix & Cuisine

$ International

Type de restaurant

Cafe

Caractéristiques

Takeout

Seating

Wheelchair Accessible

Information

Pyochung-ro, Sayeon-ri, Miryang-si, South Korea

Voir l'itinéraire

Notation

Excellent

114

Très bien

Moyenne

Pauvre

Terrible

Tri

Le plus récent

Le plus ancien

Note croissante

Note décroissante

Date

Dater de - Date de

Littlesummer애기여름이

Source:

4 years ago

Nice view. Crowd. Taste of coffe and dessert is not bad.

KateBaek 케이트백 (kate)

Source:

3 years ago

Fav Coffee Roatery in town

고은호 (큰야옹이)

Source:

3 years ago

Nice View

이쑤신 장군

Source:

6 months ago

주말이었지만 주차는 편했고 드라이브 할겸 방문하기는 좋을듯. 매장에서 먹어도 일회용 컵에 주며 양도 가격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다! 적어도 너무 적고 심지어 맛도 없다. 주변 경관 보며 잠시 쉬기에는 좋겠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1 Service: 2 Atmosphere: 3

0번고객

Source:

A year ago

완전 넓음! 실내도 예쁜데 야외에 계곡과 산을 보며 커피마실수 있는 자리도 많다. 가을에 오면 너무 좋은곳. 아몬드크림라떼랑 티라미수 맛있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몽글몽글

Source:

11 months ago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요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에요 커피도 맛있고 티라미수도 많이 달지 않고 맛있습니다 춥지 않을때는 야외에 앉아도 좋을것 같아요 멀지만 다시 한번더 방문하고 싶은 분위기 좋은 카페네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Recommended dishes 티라미수 아몬드크림라떼 아아

HYES00 SHIN

Source:

A week ago

진하고 산미가 없으며 장미도 없는 커피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어떤분들은 너무 진하다고 하시기도 합니다 꾸며지지 않은 분위기 또한 좋아합니다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최성현

Source:

2 years ago

나름 괜찮은 카페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이 좀 길었다..주문하고 음료 받는 데까지 거의 30분은 걸렸던 것 같다. 카페 앞의 계곡 가장자리를 따라 데크가 설치되어 있었고 테이블과 의자가 비치되어 있어 건너편 풍경을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주말보다는 평일에 방문해야 좀 더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Mr.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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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늦게 가서 먹고자하던 딸기 티라미수가 없어서 초코티라미수로 대체해서 먹었지만 수제로 만들어서 아주 맛있게 먹멌던집! 조용한 분위기에 산과 물이 어우러져 아주 좋아던것 같네요.

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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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날씨가 흐려서 좀 아쉬웠어요 사람들 진짜 많이 오던데... 자연때문인지 커피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음료는 걍 보통 이었음 커피는 안먹어봤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젊고 전문적인 느낌이 나긴 합니다. 가게 내부에는 좀 시골집 쿰쿰한 냄새가 나요 ㅠㅠ 밖에는 비가 와서 오래 머물지 못했는데 내부를 좀 쾌적하게 할 필요가 있는듯 2층은 창문도 뿌옇고 좀 오래된느낌이 확실히 많이 납니다. 1층이나 외부 추천해요 기분전환하러 한번쯤오는 것은 괜찮을듯합니다

Cela vous appartient-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