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ter(비스터) Cafe à Naju-si

Propriétaire non enregistré

B.ster(비스터)

Commentaires

#72 Depuis 889 à Naju-si

9.0

49 Revoir

Ambiance

9.0/10

Nourriture

9.0/10

Intérieur

9.0/10

Des prix

9.0/10

Service

9.0/10

Plus de détails

Prix & Cuisine

$ International

Type de restaurant

Cafe

Caractéristiques

Accepts Credit Cards feature photo

Accepts Credit Cards

Delivery feature photo

Takeaway feature photo

Dine-in feature photo

Casual feature photo

Groups feature photo

Coffee feature photo

Brunch feature photo

Dessert feature photo

Kids menu feature photo

Information

24-54, Domin-gil, Maeseong-ri, Naju-si, South Korea

Voir l'itinéraire

Notation

Excellent

32

Très bien

12

Moyenne

3

Pauvre

2

Terrible

0

Tri

Le plus récent

Le plus ancien

Note croissante

Note décroissante

Date

Dater de - Date de

피아노쏘울

10

A year ago

If you want deep taste of a coffee & sweet bakery, then run to the B.ster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10

A year ago

나주 빵맛집! 그저 일반 빵집과는 달라요 입구는 좁은 느낌이라 가게가 작겠다 생각했는데 내부 넓고 테이블도 많아요 빵과 카페 같이하는 곳인데도 빵퀄리티가 좋아요 여기서는 브레챌, 제가 먹은 부쉬맨 브레드도 맛있고 이번에 시즌메뉴 딸기케이크도 강추! 너무 달지않고 적절한 단말까지 크기가 커서 첨엔 양이 넘 많다 싶었는데 먹다보니 맛있어서 계속 들어가네요 소금빵도 먹었는데 고소 짭짤하니 맛나요 쫄깃한 빵과 분위기 좋은 카페여서 그런지 맛있게 먹고왓네요 재방문한다면 빵 쇼핑 더 할듯 싶은곳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10

7 months ago

내 입맛에 딱 맞는 빵맛집~ 지인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나는 방문할때 마다 모든 메뉴가 만족스럽다! 이번에는 나주에 들린김에 생일케이크도 구매했다~ 사진에는 없지만 바질/카야잼 베이글 정말 맛있는~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8

11 months ago

작은공간이지만 아늑하고 서비스도 만족 무엇보다 맛이 있어 찾게 되는 빵집 ~~^^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

8

2 years ago

갠준하네요 커피맛도 깔끔. 가격대가 좀 있는듯요

10

2 months ago

빵이 넘 맛있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크루아상

8

10 months ago

이집 빵 정말 좋습니다. 커피와 빵을 즐기고 싶다면 꼭 가봐야할 곳이네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3 Atmosphere: 3

4

2 years ago

빵은 맛있다. 커피맛은 쏘쏘. 알바생들 두명. 밀려드는 손님에 한명은 주문받고 커피내리고 한명은 빵정리. 니일 니가하고 내 일 내가하고. 보면 답답. 사장아 알바생 한명 더쓰든가 하소~ 애들 벅차보이드라. 일을 효율적으로 시키든가.

10

3 years ago

타르트가 특히 맛있습니다. 12시에 새로운 빵이 모두 구워져서 나온다고 하네요. 다른 빵을 다 먹어 본 건 아니지만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10

3 years ago

노안면 비클래시 크루아상을 좋아하는 아들때문에 갔다가 공사중이라 문닫은걸보고 급히 검색들어가서 찾은곳이예요.딸기라떼도 맛있고 빵도 입맛 까다로운 아들 기준을 충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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